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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현재 고1> 어떻게 준비할까

News수민 2004.11.09 12:17 조회 수 : 406 추천:2



예비 고2<현재 고1> 어떻게 준비할까

수능 재도전땐 입시제도 바뀌어 더 힘들어 지금부터 수험생처럼 학습전략 마련하길

고교생활 1년을 마무리하면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이 끝난다. 수능시험의 출제범위에 포함되는 심화선택과정에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현 고1 학생들은 현행 대입제도에 의해 시험을 치르게 되는 마지막 세대가 된다. 수능시험 영역별 9등급제를 핵심으로 하는 2008학년도 대학입시는 수능시험 변별력 저하로 재수를 해도 상위권에서는 차별화를 이룰 수 없다. 고3 때의 대학 선택과 입시결과를 바꾸기가 사실상 어려워 패자 부활전이 제한된 경기가 되어버린다.

당연히 최상위권 대학과 학과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그에 따른 특단의 대책과 남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고2 때 대입준비를 완료하고, 3학년이 되면 확인·심화·실전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최근의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지원경향을 보면 수도권 주요 대학, 의학계열 등 인기학과 집중 현상이 매우 뚜렷하다. 그 결과 의학계열 등 인기 모집단위의 경우 재수생, 반수생(대학에 다니면서 수능시험 준비를 하는 수험생)들의 합격 비율이 매우 높아 고3 재학생들을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현재 고1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게 되는 2007학년도는 사정이 달라진다. 고3 재학생으로서 최상위권 합격 목표 달성에 실패할 경우나 결과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재도전이 어렵게 된다. 다음해에 바뀌는 대입제도 때문에 반영 비율이 높아진 내신성적은 그대로인 채 수능시험 영역별 등급제에 따라 성적 향상이 되더라도 기껏해야 최상위권에서는 변별력이 거의 없는 영역별 1등급이다. 차별화시킬 수 있는 전형요소는 논술·면접고사 등 대학별고사밖에 없지만, 대학별고사는 현행 수능시험에 비해 노력과 결과의 상관성이 작기 마련이다.


재수나 반수를 통해 최상위권 목표에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극히 제한된다면 현 고1 학생들은 고3 때의 입시결과에 그대로 따를 수밖에 없다. 더구나 재수를 통해 재도전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간주한 상위권 재수, 반수생들이 총력을 기울여 수능시험에 매달릴 것이므로 이중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 명약관화하다.


실제로 예비 고2~고2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대학입시를 준비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학교의 교과과정과 행사가 중간·기말고사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대학입시와 무관하게 진행되고 아무래도 동급생들의 자세 등 주변 분위기도 비우호적이기 때문에 대입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각오와 각별한 노력이 없으면 포기하거나 좌절하기 쉽다.


만족할 만한 대학입시 결과를 얻고 싶다면 지금부터 대입 수험생처럼 생각하고 수험생처럼 움직여야 한다. 대학입시 선행 대비는 목표설정, 학습과제 분석, 학습방법 탐색, 학습전략 수립 및 실행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자기주도적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다. 2005학년도 등 예년 입시결과를 분석해 타산지석으로 삼아, 2006학년도 대학입시 일정에 따라 학습전략을 세우고 집중력과 추진력을 발휘해서 실행에 옮겨야 한다. 2006학년도 입시일정에 따라 시기별·단계별로 학습목표 달성에 성공한다면 일년 후의 고3 과정은 상위권 재수생과 같은 수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고1 학생부 성적이 아주 뛰어나거나 확실한 특기가 있는 학생이라면, 수시모집 지원에 더 큰 비중을 두는 전략을 세울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학생부 성적 관리와 논술·면접고사 대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남다른 경쟁력을 쌓는 방법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수시모집의 불확실성이 정시모집보다 크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므로 결코 수능시험 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펌 :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411/2004110802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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